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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의 시대, 식품업계 여름 신제품 대세 등극
DATE :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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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우 기자] ‘열대과일의 제왕’ 망고의 인기가 뜨겁다.

망고는 ‘과일의 왕’이란 별칭답게 비타민 A∙B∙C,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 각종 미네랄, 칼슘 등 영양성분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도 적어 피로회복, 면역력 증진 등 건강관리에 다방면으로 도움을 준다.

망고의 인기와 효능에 주목해 상큼한 맛을 살린 망고 메뉴와 제품도 식품업계에서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이랜드 외식 사업부의 ‘피자몰’은 망고를 활용한 메뉴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라임, 레몬, 블루베리와 망고의 조합으로 신선함과 상큼함이 배가 된 ‘망고 라임 샐러드’는 식전에 입맛을 돋우어 주며, 담백한 피자 도우에 발라먹는 디핑소스인 ‘망고 베리 크림치즈’는 피자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디저트 메뉴로는 촉촉한 화이트크림 위에 망고를 올린 ‘망고 큐브 케이크’, 임실 목장의 신선한 요거트에 망고를 담은 ‘망고 스윗 요거트’, 상큼한 레몬주스에 망고 스무디와 과육을 더한 ‘떠먹는 망고주스’ 등이 샐러드바에 마련돼있어 상큼달콤하고 부드러운 망고 특유의 맛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오설록은 ‘망고 바나나 시즌 메뉴’ 3종을 여름 메뉴로 내놨다. 망고바나나 시즌 메뉴는 새콤달콤한 망고&바나나와 쌉싸래한 그린티 슬러시가 조화를 이루는 ‘프레시 망고 바나나 그린티’와 여기에 부드러운 요거트까지 더해진 ‘망고 바나나 그린티 요거트 스무디’로 구성됐다. 여기에 망고&바나나와 우유 오프레도의 조합으로 달콤한 풍미를 배가시킨 ‘망고 바나나 오프레도’도 함께 선보인다. 토핑으로 우유 아이스크림을 더해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뚜레쥬르는 ‘떠먹는 망고 치즈케이크’에 기대를 걸고 있다. 달콤한 망고무스와 치즈무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사각 전용 용기에 케이크 시트를 얇게 깔고, 그 위에 치즈무스와 망고무스를 차례로 올렸다. 무스 사이사이에 쫄깃한 망고 과육을 넣어 씹히는 맛을 살리고, 망고 과육을 케이크 위에 풍성하게 올려 마무리했다.

카페 아티제는 여름을 맞아 원재료의 맛을 그대로 살린 망고빙수, 팥빙수, 딸기빙수로 구성된 '클래식 빙수' 3종을 출시했다. 그 중 '망고 빙수'는 달콤한 생망고 과육을 가득 얹어 고운 얼음과 생과일이 잘 어우러진 맛을 느낄 수 있게 한 메뉴로, 곱게 갈아낸 망고 얼음이 빨리 녹지 않아 시원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편의점 씨유(CU)는 태국PRT사와 손잡고 프리미엄 아이스 과일바인 ‘미스망고바'를 선보였다. 당도가 높기로 유명한 태국산 망고를 수확해 즉시 얼린 상품으로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아 일반 아이스크림에 비해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과 비타민,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포함됐다.

동원F&B는 저온 오븐 방식으로 두 번 말려 더욱 쫀득한 자연 원물 간식, ‘자연한입 망고’를 출시했다. 필리핀 현지에서 생산된 카라바오 망고를 엄선, 과육 감별부터 건조, 포장까지 직접 관리해 믿고 먹을 수 있다. 식이섬유가 많고 영양이 풍부해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 활용 가능하며, 소포장 파우치에 한입 크기로 포장돼 등산이나 캠핑 등 야외활동 시에도 유용하다. kwju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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