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의 단맛도 좋지만, 청이지만 달지않아서 또 좋은 취향으로 요즘 최애인 자온숙성 생강청, 달지않고 저온숙성 덕분에 생강 본연의 맛과 향이 더 진해서 먹을때마다 감동이다. 거기다 개별포장은 가방안에 넣어다니다가 챙겨먹기에도, 으슬하다는 옆자리 이대리에게 챙겨주기에도 딱 좋아, 새벽운동갔다가 헬스장 나오면서 텀블러에 따숩게 타마시면 또 기운나고 좋더라구요? *자연원 앰버서더로 제공받은 제품의 솔직한 리뷰입니다